박진영 교수 외 ▼ <근대 일본의 번역론 > 출간
- 비교문화협동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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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3
근대 일본의 번역론
야나부 아키라, 미즈노 아키라, 나가누마 미카코 엮음
구인모, 김동건, 박진영 옮김
한국연구원 동아시아 메모리아 2, 소명출판, 2025, 522면
번역 입국을 설계한 주체들의 번역 이론과 실천을 보여주는 31편의 자료와 해제를 담았다.
메이지 초기부터 1945년까지 근대 일본의 번역 문화를 이끈 시각과 태도, 구체적인 방법론과 지향을 엿볼 수 있다.
번역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직역이냐 의역이냐, 원문 중시냐 독자 중시냐 하는 원론적인 논의가 아니라
실제 번역의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쟁점과 역사적인 맥락을 드러냄으로써
서구 문화를 받아들이며 독자적인 근대성을 창출해 온 동아시아 번역론의 흐름을 보여 준다.
일본 번역론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는 기초 자료와 참고 문헌을 충실하게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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